돼지고기의 색다른 변신!

돼지고기 샤브샤브는 일본에서는 흔히 먹는 음식. 여행이 어려운 지금 요리로 여행을 떠나볼까. 설로인이 완성도, 맛, 간편함과 넉넉함까지 모두 놓치지 않은 피그로인 샤브샤브를 11월 월간 설로인으로 출시한다. 재료 준비나 손질 없이 월간설로인 하나면 돼지고기의 색다른 변신을 즐길 수 있으니 이젠, 집에서도 간편히 미식 여행을 가자.

야들 촉촉!
돼지고기의 변신은 무죄,
피그로인 샤브샤브

Point 1“피그로인, 10초, 2.0mm”

단 10초면 야들 촉촉 부드럽게 익는 얇은 피그로인 앞다리살. 부드러운 식감도, 감칠맛 가득 촉촉한 맛도 모두 설로인이 설계한 디테일.

어느 맛도 놓칠 수 없이 풍부한 피그로인 중에서도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앞다리살이 피그로인 샤브샤브의 주인공이다. 뜨거운 육수에 담가지는 만큼 촉촉함을 유지하면서도 적절히 살코기의 씹는 식감을 유지하는 앞다리살은 돼지고기 샤브샤브에 제격이다.

맛과 간편함을 모두 잡기 위해 선택한 ‘2.0mm’ 세심한 두께도 놓칠 수 없는 특징. 어느 정도 씹는 재미를 주면서도 퍽퍽하지 않도록. 디테일하게 연구한 두께로 저며낸 피그로인 샤브샤브의 신선육은 앞다리살의 껍데기를 정밀하게 떼어낸 뒤, 지방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가장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2cm 미만으로 남겨 손질했다. 풍부한 육즙과 지방의 고소한 풍미, 얇은 고깃결이 자연스레 씹히는 특별한 식감과 뜨거운 육수에 단 10초면 익는 편의성까지갖췄으니 조금은 생소한 돼지고기 샤브샤브더라도 걱정은 한 수 접어두길.

Point 2“고기에 제일 잘 어울리는건? 역시 고기!”

자칭 타칭, 고기 러버로써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고기에 제일 잘 어울리는 건? 역시 고기!” 이번 11월 월간 설로인 피그로인 샤브샤브는 ‘고기’의 오리지널리티를 디테일하게 살린 제품. 위에서 언급했듯 신선육 자체의 맛을 살리기에 이어, 어느 고기에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돈골 & 사골 & 닭 육수를 적절하게 블렌딩한 샤브샤브 육수를 만들었다. 고기 매니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

흔히 먹던 샤브샤브의 육수 즉 가다랑어를 우려낸 가쓰오부시, 생선 바탕의 육수와는 달리 Meat 특유의 향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깊으면서도 고기 각각의 향미가 조화로워 느끼하지 않게 깔끔한 육수는 단연, 피그로인을 돋보이게 할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액기스를 담아 넣었으니 1:10 비율로 희석해 먹는 것도 특징. 파우치 한 봉 전체를 희석해 끓이면 넉넉하게 400g 담은 피그로인 신선육도, 300g 알차게 손질해 담은 4종 버섯 & 3종 채소 샤브샤브 채소까지 거뜬히 담가먹을 수 있다.

Point 3“월간설로인의 디테일, 당신의 미식경험”

나가서 식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다.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분위기를 흠뻑 느껴보고 싶다는 환상적인 바램부터, 집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하기 힘들다는 번거로움, 전문 셰프가 연구한 맛으로 미식에 한 걸음 다가가고 싶다는 원초적 욕구까지.

설로인이 출시한 피그로인 샤브샤브는 이 모든 당신의 바램을 꼼꼼하게 채워줄 것. 입김이 절로 나오는 싸늘한 날씨에 속을 따끈히 데워 줄 국물, 다 같이 둘러앉아 재료를 담가먹는 친근함, 돼지고기 샤브샤브라는 특색은 물론이고 샤브샤브에 빠지면 아쉬운 쫄깃 버섯 4종 & 달큰 사각 신선한 채소 7종을 손질까지 마쳐 300g 넉넉히 담아 넣은 샤브샤브 채소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느타리 & 표고버섯 특유의 눅진한 버섯 향미와 결대로 찢어지는 식감 매력적인 새송이 & 팽이버섯 모두 맛볼 수 있도록 4종 꼼꼼히 채워져있고. 국물을 달큰하게 만들어줄 양파, 시원한 뒷맛 풍부하게 만들어줄 알배추와 초록빛 아삭 신선한 대파까지 채소 3종으로 알차게 담아냈다. 빠질 수 없이 꼼꼼히 채워진 디테일은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는 환상적인 경험도, 번거롭게 차릴 것 없이 모두 준비되어있는 간편함도. 미식영역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맛까지 알차게 채워넣은 완벽함도 모두 채워 줄 것이다.